2024.05.07 (화)
'코로나19확진자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[동북아뉴스타임]국내 코로나 19 감염병이 첫 확진된 이래 우리 김천시에서는 2021년 4월 현재까지 111명이 확진을 받았으며, 확진자는 치료전담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하여 치료 후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있다. 지금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하루 500~700명가량 발생되고 있고 4차 유행상황이 초래될 수 있어 그 예방책으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방안을 수도권은 2단계, 비수도권은 1.5단계로 3주간 연장하여 4월 12일부터 기본 방역수칙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적용 확대·강화 실시한다...
김영록 전남지사사진제공=전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“최근 환절기 감기환자가 급증하면서 감기로 오인해 지역감염이 확산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이다”며 “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”을 당부했다.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“어제 전남 192번부터 195번까지 4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했다”며 “이중 전남 192번 확진자는 초등학교 교사이고, 전남 194․195번 확진자는 다수 도민들이 방문한 순천 신한은행 연향동...